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민팅을 하는 홀더들이 꼭 알아야하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바로, 프리민트인데요. 프리민트는 웹3 얼로우리스트 플랫폼으로, 글로벌 NFT 아티스트와 프로젝트가 많이 찾고 있어요. 오늘은 화리권을 겟할 수 있는 플랫폼 프리민트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릴게요. 잠깐 프리민트는 어떤 곳이야?프리민트를 NFT 프로젝트의 초기 빌딩을 돕는 플랫폼으로 민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인데요. 하입이 높은 프로젝트일수록 화이트리스권 따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죠. 열심히 커뮤니티 활동을 해도,
블록체인 기반 게임플랫폼 갈라게임즈가 올해를 기점으로 종합 엔터테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죠. 지난 2월 갈라는 게임, 음악, 영화는 물론 블록체인 메인넷 토크노믹스에 거쳐 전반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는데요. 그 시작으로 갈라뮤직은 출범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갈라뮤직은 지난주에 소개해드린 데이비드 보위의 프로젝트 정보를 통해 짧게 언급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자세한 내막(?)을 전해드릴게요. 잠깐, 그런데 갈라가 뭐야?미국의 게임제작사 갈라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P2E 게임을 개발하고 있죠. 갈라에서 개발중이
2021년도에 만들어진 마켓플레이스 Rarible은 업계 최초로 거버넌스 토큰을 도입하며, 탈중앙화 NFT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했는데요. 라리블은 다양한 종류의 NFT를 취급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업계 선두인 오픈씨와 유사한 부분이 많은 플랫폼입니다. 오늘은 탈중앙화 마켓플레이스의 시조새, 라리블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업계 최초의 거버넌스 구축라리블은 모스크바에 거주하는 러시아 출신 알렉세이 팔린과, 알렉산드로 살니코트가 공동 개발할 NFT 마켓플레이스입니다. 그들은 과거 스티커플레이스라는 플랫폼을 만들
많은 뮤지션이 웹 3 시장에 발을 디디면서 음악 NFT를 향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Royal은, 프로듀서이자 NFT를 애정하는 3LAU가 설립한 플랫폼인데요. 오늘은 아티스트의 빛과 소금으로 자리 잡은 음악 NFT 대장주, Royal에 대해 전해드릴게요. 잠깐! 로열에 대해 더 설명해 줘 로열의 가장 큰 특징은 홀더들이 스포티파이, 애플 등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되거나 레코드 판매 시 발생한 로열티에 대해서도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즉, 아티스트의 음원을 단순히 소비하는 방식이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거래량을 자랑하는 오픈씨가 수수료 정책을 내놓으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수수료 제로 정책은 제한된 기간이라고 명시했으나, 블러가 추격해오고 있는 요즘 그 기한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오늘은 수수료 정책을 변경한 오픈씨에 관한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수료 정책 변경의 배경은?이번 오픈씨의 행보는 파격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동안 오픈씨는 NFT 거래 수수료로 2.5%, 창작자 수수료는 최대 7.5%로 책정했는데요. 지난해 10월 출범한 블러는 수수료 면제 정책을 펼치다 1
지난해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로열티를 두고 NFT 시장은 논쟁에 논쟁을 거듭했습니다. 시장을 이끌고 있는 주요 플레이어가 모두 목소리를 높이면서 논란은 가중됐죠. 여전히 로열티를 두고 찬반 의견이 팽팽한데요. 오늘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들이 로열티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크리에이터 로열티에 찬성하는 마켓플레이스는?지난해 11월 세계 1위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는 로열티 폐지를 고민하다가 커뮤니티의 뭇매(?)를 맞고 난 후 로열티 찬성으로 돌아섰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크리에이터는 로열티를 지급받을 수
지난 14일, 네이티브 코인을 MEXC에 상장하면서 화제에 오른 마켓플레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블러(Blur)인데요. 블러는 지난해 오픈씨 대항마들을 제치고(?) 당당히 2위 자리에 오르며 많은 홀더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블러 마켓플레이스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잠깐! 블러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줘블러는 지난해 10월 말 공식 런칭된 마켓플레이스입니다. 지난해 1,4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조달한 후 비공개 베타를 거쳐 그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블러의 투자자는 스눕독, OSF, PUNK652
올해 들어 NFT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NFT 마켓플레이스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NFT 열풍을 이끌었던 오픈시의 아성에 도전하는 마켓플레이스가 자고 일어나면 하나 둘 생기고 있는데요. 이더리움 이외에도 플로우, 솔라나 등 다양한 블록체인위에 발행되는 NFT가 늘어나듯, 특정 블록체인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마켓플레이스도 생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블록체인 별 대표 NFT 맛집에 대해 전해드릴게요. 이더리움의 대표 주자 - 오픈시이더리움 대표 NFT 마켓은 누가뭐래도(?) 오픈시죠. 오픈시는 2017년도에 첫
지난 2년간 수많은 NFT가 발행되고, 마켓플레이스가 등장했습니다. 마켓플레이스는 NFT를 발행하고 판매하는 곳으로 홀더와 판매자를 연결해주는 고리죠. NFT 시장이 활성화되자 NFT 마켓플레이스가 자고 일어나면 하나씩 생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회귀템을 구입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하는 NFT 마켓플레이스 애그리게이터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NFT 마켓플레이스 애그리게이터란?먼저 애그리게이터란 미국에서 처음 생겨난 용어로 아마존으로 대표되는 마켓에 입점해 있는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여 인수하고, 투자하는 기업을 가리킵니다. 마치 스타트
이더리움 기반의 디지털 아트 마켓플레이스 슈퍼레어는 엄격한 ‘큐레이션’을 거친 작품만을 선보이는 전략으로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했습니다. 슈퍼레어의 이같은 전략은 성공했습니다. 값비싼 디지털 작품은 슈퍼레어로 통한다는 말이 있듯 고가의 NFT 아트가 거래되고 있는데요. 슈퍼레어에 등록된 작품의 평균 가격은 2천만원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NFT씬의 루브르 박물관이 된, 슈퍼레어에 대해 전해드릴게요. 슈퍼레어의 탄생 비화는?슈퍼레어는 NFT 시장이 태동기였던 2018년도에 설립되었습니다. ‘슈퍼레어’라는 단어의 의미가 ‘최고로 희귀하다’
마켓플레이스 후발주자에서 이제는 국내 1위 NFT 맛집이 된 플랫폼이 있는데요. 바로, 팔라스퀘어입니다. 팔라스퀘어는 요즘 가장 핫한 프로젝트부터 P2E, M2E, 메타버스까지 다양한 NFT를 민팅부터 거래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유저친화형 마켓플레이스입니다. 오늘은 국내 1위로 등극한 팔라스퀘어에 대한 모든것을 전해드릴게요. 잠깐, 팔라스퀘어는 어떤 곳이야? 팔라스퀘어는 지난 1월 베타버전 론칭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마켓플레이스입니다. 현재 클레이튼 기반의 NFT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고, 올해 말에는 이더리움 체인 연
내가 수집한 NFT를 평생 품어가고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수집품의 묘미는 내가 소유한 작품을 판매하면서 취향을 견고히 하고 부수익을 얻는 것이죠. NFT를 재판매하게 되면 크리에이터에게도 로열티가 지급되기에 일석이조,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여 오늘은 컬렉션을 재판매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N차 거래를 하는 방법은?컬렉션의 재판매는 주로 오픈씨, 룩스레어와 같은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이뤄집니다. 최근에는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재판매가 주춤하지만 올해초만해도 민팅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 재판매를 하고는 했
매직에덴은 솔라나 기반의 NFT 프로젝트를 구입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인데요. 솔라나 기반의 NFT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매직에덴 역시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하여, 오늘은 매직에덴에 대한 모든 것을 탈탈 털어볼게요! 잠깐! 매직에덴이 뭐야?매직에덴은 솔라나 기반의 NFT 마켓플레이스인데요. 솔라나 기반의 NFT 프로젝트의 2차 판매 시장 점유율이 무려 90% 이상이라고 해요. 이말인 즉,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프로젝트는 오픈씨가 아닌 매직에덴에서 많이 판매와 구매가 일어난다는 뜻이죠. 매직에덴은 지난 3월 2,700만
오픈시-파운데이션-슈퍼레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이전 마켓플레이스 가이드 보기) 에 대한 정보에 이어, 오늘은 국내 마켓플레이스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릴게요. 최근 들어 국내 많은 기업들이 NFT 사업에 진출하면서 마켓플레이스에도 도전장을 내고 있는데요. 홀더들의 입장에서는 플랫폼이 다양하면 다양해질수록, 더 이득이되겠죠. 왜냐, 플랫폼이 다양해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홀더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질 좋은 NFT를 제공할테니까요! 하여, 오늘은 춘추전국시대의 막을 올린 국내 NFT 마켓플레이스에 대해 전해드릴게요! 탑포트탑포트는 얼마전
NFT 마켓플레이스 top of top 오픈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이죠.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가짜 프로젝트로 몸살을 앓고 있기도 합니다. But, 수수료가 저렴해 홀더도 창작자도 비용 부담이 낮다는 특장점이 있죠. 그래도 나는 검증된 프로젝트에만 민팅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오픈시에서 제공하는 ‘인증마크’에 대해 전해드릴게요! 인증 마크 하나에 가격이 오른다?NFT 씬에서 근본 프로젝트라고 평가받는 프로젝트에는 대게 하늘색 아이콘이 달려있습니다. 이 마크만 붙어 있어도 프로젝트 바닥가가 올라가기도 하고, 홀더수가
우리가 무언가를 수집할 때 가장 고민하는 점이 뭘까요. 대부분 내가 구매한 작품이 미래에도 가치가 상승할까? 내가 취향을 저격하는 작품을 고를 수 있을까? 이 두 가지 지점을 항상 고민할 거 같은데요. NFT로 발행된 작품을 구입할때도 현실 세계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고민이 드실거예요. 큰 마음을 먹고 구입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값어치가 떨어진다면 나의 소중한 자산을 갉아먹는 애물단지가 되고는 하죠.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좋은 작품을 고를 수 있는 몇가지 방법에 대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작가의 이력 확인은 기본 중의 기본!마켓플
NFT를 발행하고 구입하기 위해서 우리가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몇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우선 NFT를 구입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암호화폐입니다. 이더리움, 솔라나, 트론, 클레이튼 등 다양한 암호화폐로 구입할 수 있으나 이 글은 가장 보편적인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을 기준으로 천천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단계. 메타 마스크 설치하기메타마스크 사이트 바로가기 : https://metamask.io/현실 세계의 돈도 우리가 손에 늘 쥐고 다니지 않고 지갑 안에 모셔 놓듯이, 암호화폐도 마찬가지 입니다.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가상지갑인 메타
누구나가 창작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 NFT. NFT에 관심을 갖다보면 나도 구매자가 아니라, 내가 만든 소중한 작품을 민팅(NFT 발행)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을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나의 창작물 고가에 팔기위한 전략을 하나하나 전해드릴게요. 플랫폼을 잘 선택해야 한다당연한 말이겠지만 마켓플레이스를 잘 선택해야합니다. 똑같은 NFT라도 판매 당락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마켓플레이스는 누구나 쉽게 NFT를 발행할 수 있는 오픈형과, 작품을 선별해 NFT를 발행하게 해주는 큐레이션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오픈시나,
NFT 시장이 커질수록 NFT를 만들거나 판매하고, 구입하는 마켓플레이스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마켓플레이스는 각자만의 특징, 목적이 다른데요. 그래서 어디에서 NFT를 거래해야하는지 결정장애가 오고는 합니다. 이런분들을 위해 같은듯 다른 NFT 마켓플레이스의 모든것을 천천히 짚어드릴게요. 내가 제일 잘나가! 마켓플레이스의 원조 맛집 - 오픈시 가장 크고 거래가 활발한 NFT 마켓플레이스는 오픈시입니다. 오픈시는 그들이 마켓플레이스의 원조라고 자부하는데요. 오픈시는 2021년 기준으로 누적거래액이 한화로 4천억 원에 달한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