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민팅을 하는 홀더들이 꼭 알아야하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바로, 프리민트인데요. 프리민트는 웹3 얼로우리스트 플랫폼으로, 글로벌 NFT 아티스트와 프로젝트가 많이 찾고 있어요. 오늘은 화리권을 겟할 수 있는 플랫폼 프리민트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릴게요. 

프리민트를 NFT 프로젝트의 초기 빌딩을 돕는 플랫폼으로 민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인데요. 하입이 높은 프로젝트일수록 화이트리스권 따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죠. 열심히 커뮤니티 활동을 해도, 화리권을 받는게 어려울뿐더러 기대감이 높은 프로젝트에는 날파리보다 더 지독한 봇들이 자리 잡고 있기에 NFT로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평범한 홀더들의 그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데요. 프리민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플랫폼으로 홀더들에게 봇의 위협 없이 민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프리민트를 통해서 민팅을 진행한 프로젝트 라인업도 화려합니다. 쿨캣츠도 프리민트를 통해 화이트 리스트를 진행했고, Xcopy, 디케이 권, 라코스테, 구찌 등 웹2-웹3 거물이 찾고 있죠. But, 세상에는 공짜는 없잖아요. 프리민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이더를 내야 한다고 해요. 이건 프로젝트 운영팀이 내야 하는 비용이고요. 홀더들은 패스형 NFT를 구입해야 하는데요. 프리민트 콜렉터 패스는 오픈씨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바닥가는 현재 0.04이더를 기록하고 있어요. 

프리민트 패스권을 구입한 홀더들에게는 프리민트에 올라오는 프로젝트의 리스트를 미리 받아 볼 수 있고, 민팅 일정을 공유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내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를 골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화이트 리스트에 선정된다고 합니다. 추첨은 단순한 뽑기 아니라, 래플에 참가하는 홀더들의 트위터 팔로워- 디스코드 입장 여부-지갑에 일정 개수 이상의 이더리움이 있는 확인 한 후 추첨이 주어진다고 하네요. 오늘은 웹3 얼로우리스트 플랫폼, 프리민트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음 편도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