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준 NFT 작품들은 기성 예술가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이 많았습니다. 비플, 데미안 허스트, 무라카미 다카시 등 기성 작가들이 NFT 시장에 진출해 선보인 작품이 인기를 끌었죠. 하여, 많은 분들이 NFT 아트는 미술에 일가견이 있는 선택받은 자(?)들만이 진입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미술을 잘 알지 못해도,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이 없어도 나를 NFT 크리에이터로 만들어줄 치트키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누구나 쉽게 NFT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치트키는?NFT를 손쉽게 만들 수
주식을 구매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가 목표로 한 일정한 금액에 도달해 매도하면 우리는 수수료와 세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하여, 매도전 수수료와 세금 계산은 필수인데요. NFT 시장도 이와 비슷합니다. 내가 보유한 컬렉션을 판매하며 붙게 되는 여러가지 비용을 생각하고 판매해야 손해보지 않을 수 있는데요. NFT 판매전 꼭 알아야하는 수익 계산법먼저 판매에 앞서 고려해야하는 비용중 하나는 입니다. NFT 거래가 이뤄지는 마켓플레이스는 수수료가 부가되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제로 수수료를 내건 곳도 있지만 일반
언뜻 보기에는 누군가 디지털 아트를 렌더링 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했나? 싶은 글리치 아트가 최근 콜렉터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글리치 아트의 역사부터 유명한 아티스트까지! NFT 아트 역사에 한 페이지를 쓰고 있는 글리치 아트에 대한 모든 것을 전해드릴게요. 잠깐! 글리치 아트에 대해 더 설명해줘 글리치 아트란 데이터를 의도적으로 손상시켜 디지털 오류를 미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예술을 말합니다. 먼저 글리치의 사전적 의미는 ‘밀리거나, 미끄러지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사소한 흠집이나 오류를 말하고 있
최근 NFT 시장에 문을 두드리는 핫한 아티스트들은 하나같이 이 방법을 Pick 하고 있습니다. 바로 오픈 에디션인데요. 오픈 에디션은 정해진 수량없이 토큰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대개 특정한 기간 동안 수요가 있는만큼 컬렉션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비플, XCOPY, 잭 부처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오픈 에디션 러시에 합류했는데요. 오늘은 요즘 핫한 아티스들이 Pick하는 오픈 에디션에 대해 한 걸음 더 들어가서 설명하겠습니다. 오픈 에디션이 요즘 핫한 이유는?NFT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수량이 정해져 있다는 것인데요. 수량이 정
NFT 시장은 점점 더 다채로워지고 있습니다. 시장 초기 JPG 파일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나, 요즘은 동적 NFT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흔히들 NFT에 저장된 정보는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졌으나, 이 변화를 가능하게 만든 것이 바로 ‘동적 NFT(Danamic NFT)’ 인데요. 오늘은 동적 NFT가 무엇인지 한걸음 더 들어가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정적 NFT와 동적 NFT란?동적 NFT를 알기 전에 먼저 정적 NFT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요. 정적 NFT는 표준 NFT며, 현존하는 모든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확인할 방
2021년 NFT 시장은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지난 1년은 부침이 많은 한 해를 보냈습니다. 약세장 속에서도 많은 예술가가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기업은 NFT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떡상하던(?) 대규모 PFP 프로젝트들이 잠잠해졌지만, 우리의 생활과 밀접해진 NFT가 시장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2023년도를 화려하게 수놓을 NFT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제 티켓팅도 NFT로 하세요지난해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티켓 발행을 NFT로 진행
NFT는 크리에이터에게 미술관, 중개인, 플랫폼 등을 의존하지 않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문을 열어줬습니다. NFT 시장에 합류한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만든 노래, 사진, 영상 등을 여러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죠. 블록체인 기술은 콜렉터가 복제본을 구입하지 않도록 보장해주지만, 모든 홀더들은 여전히 마음속에 의구심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가 구입한 작품이 과연 복사본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죠. 이런 분들을 위해 오늘은 NFT의 진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3억 9천 만 원에
무료로 민팅을 하는 NFT도 있지만,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공짜 NFT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엔린이들이 알아두면 쓸모 있는 무료 NFT를 손에 쥐는 방법에 대해 전해드릴게요. 모르면 손해보는 NFT를 공짜로 얻는 방법은?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방법은 NFT 기반의 P2E 게임에 가입해서 플레이어가 되는 것인데요. P2E 게임은 NFT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죠. 게임을 하면서 수집하는 아이템을 추후 거래하게 된다면? 내 지갑이 두둑해질수도 있는데요. 최초의 NFT 게임은 스펠스 오브 제네시스인데요.
전통 금융인 주식시장에서는 오래 묵혀두고 차분히 투자하면 언젠가는 나의 지갑을 두둑하게 해줄 종목을 ‘우량주’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NFT 시장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이고 장기적 접근하면 수익성이 있을 거 같다고 판단되는 프로젝트를 일컫어 ‘블루칩 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블루칩 프로젝트는 비교적 높은 바닥가, 브랜드 파워, 프로젝트 팀의 운영 능력, 유명인이나 VC의 참여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엔린이가 꼭 알아야하는 블루칩 프로젝트에 대해 전해드릴게요. 블루칩 NFT란? 전통 금융 시장에서 블루칩이란, 재정적으로 건
NFT 시장에는 홀더들을 홀리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미스터리 박스인데요. 미스터리 박스는 현실 세계의 랜덤박스와 유사합니다. 오늘은 NFT판 랜덤 박스, 미스터리 박스에 대한 모든 것을 전해드릴게요. 잠깐! 미스터리 박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줘!미스터리 박스는 특정 프로젝트에서 희귀도 다른 컬렉션을 무작위로 담아 놓은 박스를 말하는대요. 우리가 보통 현실에서 이벤트로 참여하는 랜덤 박스와 유사하죠. 랜덤 박스 안에는 우리를 설레게하는 명품 시계와 가방부터 소정의 포인트까지 담겨있는데요. 미스터리 박스
대체 불가능한 NFT는 전 세계 수많은 콜렉터들의 수집 욕구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지갑이 두둑한 고래들은 우리가 군침 흘리는(?) 프로젝트의 컬렉션을 보유하며, 부러움을 사고있죠. 오늘은 전 세계 홀더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NFT 씬의 큰손들을 소개해드릴게요. NFT 없이는 못살아, 최대 콜렉터는?첫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수집가는 에릭 영(Eric Young)입니다. 그는 일전에 가이드를 통해 소개해드린 Pak의 작품 ‘The Pixel’을 136백만 달러에 구입해 NFT씬의 유명인사가 됐는데요. 에릭 영은 2015년도에 비트코인으로
오늘도 엔린이들을 위해 친절하고 쉬운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프로젝트를 들여다보면 Genesis NFT라는 단어를 보게 되죠. 제네시스의 사전적 의미는 기원, 시작, 창세기라는 뜻이죠. 오늘은 NFT 프로젝트의 기원이 되는(?) 제네시스 NFT의 의미에 대해 파헤쳐드릴게요. 제네시스 NFT의 의미제네시스 NFT는 각 프로젝트에서 처음 발행되는 프로젝트를 의미합니다. 주로 커뮤니티 입장권이나 멤버십과 같은 증표를 하게 되는데요. 많은 프로젝트가 NFT 컬렉션으로 1천개에서 1만개를 발행하죠. 이를 구입하고 소
오늘은 NFT 프로젝트의 시작! 민팅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리려고 해요. 민팅 (Minting)이란 화폐를 주조하다라는 뜻을 지닌 민트에서 기원한 말로, 토큰을 만드는 행위를 의미하는데요. 민팅을 한다는 것은 디지털 미디어 데이터의 정보, 즉 우리 눈에 보여지는 이미지를 비롯해 NFT에 대한 정보를 지닌 메타 데이터를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블록체인상에 기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제 누구에게 어떤 고유번호가 발행되는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기 때문에 위변조가 불가능하죠! 민팅은 이렇듯 기술적인 의미와 함께 다른 의미도 지니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를 발견하면 마주치게 되는 문구가 있습니다. 바로, 프리세일(Pre Sale), 퍼블릭 세일(Public Sale)인데요. NFT에 입문한지 얼마안된 엔린이라면 생소하고 낯선 용어에 당황하셨을텐데요. 오늘은 헷갈리는 NFT 판매 방식에 대한 모든 것을 전해드릴게요. 한 번에 끝내는 NFT 판매 용어먼저, NFT 구매전 만날 수 있는 과 같은 용어는 가상화폐에서 사용했던 용어인데요. 크립토 씬에서는 프리 세일은 가상화폐 개발자들이 채굴한 코인을 시장에 공개하고 상장가보다 싸게 판매를 하
NFT 홀더들이라면 종종 마주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마이그레이션’ 인데요. 마이그레이션의 사전적 의미는 이주로, A에서 B로 이동을 하는 것이죠. 마이그레이션은 우리 생활에서도 종종 마주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쓰는 분들이라면 새로운 기종으로 교체할 때,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영혼까지(?) 이동되는 경험을 하셨을텐데요. 핸드폰에 깔린 각종 앱과 사진, 사람들과 주고받은 메시지까지 옮겨지는 기능을 마이그레이션이라고 합니다. But, 블록체인의 세계에서 마이그레이션은 단순한 이동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마이그레이션은
NFT 씬에서는 크고 작은 이벤트가 많이 진행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수 많은 프로젝트들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홀더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이벤트의 꽃! 에어드롭에 전해드리겠습니다. 잠깐! 에어드롭이 뭐야?아이폰을 쓰시는 유저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에어드롭은 누군가 나에게 무언가를 공유해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조금 더 설명 드리자면, 공중(air)에서 떨어뜨린다(drop)는 뜻으로 NFT씬에서는 홀더들에게 NFT를 무상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말해요. 주로 프로젝트를 론칭할 때 많이 진행하고요. 이벤트
NFT는 우리를 모두 크리에이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창작의 문턱이 그만큼 낮아졌기 때문인데요. 전문가의 멋드러진 작품이 아니어도 OK. 나의 스마트폰과 PC에 저장된 사진이나 손으로 끄적인 그림을 꺼내 NFT 작품으로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나의 예술혼을 방출해 NFT 아티스트로 데뷔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NFT 등록하기 먼저, NFT 초심자도 접근하기 쉬운 오픈씨를 기준으로 설명드릴게요. 메타 마스크를 비롯한 지갑을 연동해 로그인을 해주세요. 그 다음 Create 탭을 선택해 NFT로 등록하고 싶
오늘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NFT 정보를 얻고 싶은 여러분들 위해 꿀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 무엇인지 전해드릴게요. 디스코드 - NFT 커뮤니티 끝판왕전 세계 이용자 1억 5천명이 넘는 디스코드는 NFT 커뮤니티의 필수템 중 하나인데요. 음성, 화성, 타이핑 채팅 기능을 제공하는 건 물론 뛰어난 보안성과 서버 안정성을 갖고 있어요. 더불어 다양한 봇 지우너 등 기존 메신저와 차별화를 무기로 메신저계의 센터 자리를 넘보고 있어요. 대부분의 NFT 프로젝트는 ‘디스코드’를 활용해 채널을 운영합니다. 내가 관심 있는
크립토-NFT씬에 투자하고 있는 분들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온체인(on-chain)과 오프체인(off-chain)이죠. 온체인과 오프체인은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기록하는 방식을 말하는 전문용어인데요. 지금부터 온체인과 오프체인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드릴게요. 온체인이란?블록체인은 피어, 노드, 채굴자, 검증인 등이 같은 데이터를 유지하면서 데이터의 위변조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입니다. 하여, 여러 사람이 동일한 장부를 관리하기에 누군가 한명이 조작을 하려고해도 불가능하죠. 더불어 데이터를 임의로 변경
게임부터 시작한 메타버스가 우리의 일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래학자인 로저 제임스 해밀턴은 “2024년에는 우리는 현재의 2D 인터넷보다 3D 가상세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경제활동과 사회활동이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벌어질 거 같죠. 그럼 지금부터 메타버스 플랫폼의 대장이라고 불리는 제페토와 로블록스에 대해 전해드릴게요. 로블록스 - 재미와 수익창출,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로블록스는 게임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게임을 하나의 사회라고 말하는 로블록스는 스튜디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