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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작가로 입문하고 싶은 당신이 알아야 할 특급전략

  • 입력 2022.04.22 15:10
  • 수정 2022.05.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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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창작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 NFT. NFT에 관심을 갖다보면 나도 구매자가 아니라, 내가 만든 소중한 작품을 민팅(NFT 발행)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을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나의 창작물 고가에 팔기위한 전략을 하나하나 전해드릴게요.

 

플랫폼을 잘 선택해야 한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마켓플레이스를 잘 선택해야합니다. 똑같은 NFT라도 판매 당락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마켓플레이스는 누구나 쉽게 NFT를 발행할 수 있는 오픈형과, 작품을 선별해 NFT를 발행하게 해주는 큐레이션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오픈시나, 라리블 같은 경우는 나의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바로 민팅이 가능하고요. 파운데이션이 슈퍼레어와 같은 경우는 아티스트 신청을 하고 승인을 기다려야 합니다. 만약 발행 이력이 없다면, 오픈형을 추천드리고요. 어느정도 나의 실력에 자신감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슈퍼레어와 같은 플랫폼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우선, 슈퍼레어나 니프티게이트웨이는 거래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올리자 마자 판매가 되는 경우가 많고요. 많은 자본과 수집가가 모여 있는 곳입니다. 

 

나만의 독창성이 담긴 디자인 

희귀성을 NFT 세상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고, 만물을 구성하는 것이 모두 특이성을 갖고 있지만 NFT 세상에서는 대놓고! 파격적으로 표현하고 세심하게 기획을 해야합니다. 크립토키티 같은 경우 각 고양이에게 1세대, 2세대라는 식으로 세대를 구분하고 눈 모양, 털 색깔, 표정을 다르게 디자인해 희귀성을 부여해 성공했죠. 아무리 예쁜 작품이라고 하더라도 발행갯수가 많으면 가격이 떨어질 수 있으니, 독특한 디자인에 수량까지 적게 발행한다면 높은 가격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은 필수!

비플과 BYAC 같은 성공한 모델을 보면 사람들을 현혹하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비플의 작폼에도 정치풍자 색채가 강한편인데요. 이를 사람들을 크립토 내러티브라고 부릅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는 중앙 체계 = 즉 현실의 체계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만큼 정치풍자나, 이 세상의 세태를 고발하는 스토리텔링도 충분히 통할 수 있겠죠.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

NFT는 전통적인 미술 세계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창작자가 나의 작품을 홍보하고 교류해야 합니다. 작품을 민팅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99%인데요. 여기저기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서 내 작품이 왜 가치가 있는지, 어떤 점이 다른 작품과 다른지를 적극적으로 어필해야합니다. 

 ✔  짧게 요약하자면

떡상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마켓플레이스에서 팔건지 플랫폼을 잘 선정해야 하고, 독창성이 담긴 디자인이어야 하며, 스토리텔링과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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