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플레이스 후발주자에서 이제는 국내 1위 NFT 맛집이 된 플랫폼이 있는데요. 바로, 팔라스퀘어입니다. 팔라스퀘어는 요즘 가장 핫한 프로젝트부터 P2E, M2E, 메타버스까지 다양한 NFT를 민팅부터 거래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유저친화형 마켓플레이스입니다. 오늘은 국내 1위로 등극한 팔라스퀘어에 대한 모든것을 전해드릴게요.

팔라스퀘어는 지난 1월 베타버전 론칭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마켓플레이스입니다. 현재 클레이튼 기반의 NFT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고, 올해 말에는 이더리움 체인 연동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해요. 팔라스퀘어가 가파르게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여러개가 있지만 바로 디파이부터 NFT 마켓, 소셜 커뮤니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밖에도 마켓 분석, 24시간 최다 거래 프로젝트 등 홀더들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를 전하고 있어요. 여기에 하나 더, 저렴한 수수료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의 경우 수수료가 2.5%인 반면, 팔라스퀘어는 1%의 저저한 수수료 정책을 펼치며 국내 1위 마켓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었죠.

홀더들 입장에서 호환마마보다 두려운 것은 바로 러그풀 프로젝트죠. 팔라스퀘어는 무분별하게 프로젝트 론칭 하지 않고 있어요. 컨트랙트 검증을 통해 스캠을 걸러주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죠. 클레이튼 기반의 프로젝트를 구입하고자 하는 홀더라면 믿음직한 팔라스퀘어에서 거래하시는 것도 러그풀에서 벗어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거 같네요!

팔라스퀘어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른 마켓플레이스와 비슷한대요. 먼저 클레이튼을 담을 수 있는 가상지갑을 만들어야 해요. 클레이튼을 지원하는 지갑은 클립, 카이카스, 메타마스크, 디센트가 있습니다. 그 다음 팔라스퀘어 플랫폼에 지갑을 연결 한 후,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의 컬렉션을 구입하면 끝 입니다. 다만, 당연히 지갑에는 판매 가격에 해당하는 클레이가 담겨 있어야겠죠!

마지막으로 팔라스퀘어에서는 NFT를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유저들에게 거래금액의 1%를 클레이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벤트는 10월 한달간 진행되며, 2주마다 NFT를 거래한 지갑주소로 환급해준다고 합니다. 더불어, 팔라스퀘어 클레이튼 NFT를 리스팅하면 에어팟, 백화점 상품권 등을 주는 래플 이벤트 응모 기회도 제공된다고 하니! 꿀같은 혜택 놓치면 후회하겠죠? 오늘은 국내 NFT 마켓플레이스의 대장 팔라스퀘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음에도 더 좋은 정보 들고 오겠습니다. 

팔라스퀘어 홈페이지 https://pala.world/square